본문 바로가기
6기 장학생 수기 모음

교재소개

  • Home
  • 중등
  • 교재소개

중학영어 문법성 문제 500제 3학년

중학영어 문법성 문제 500제 3학년
가격
절판
쪽수
325쪽
출시일
2005.06
발행처
마더텅
책의 특장점
교재설명(목차)


    1. 강원도 원주시 유승학원김민철선생님
    이 교재는 문법의 기초가 부족한 학생들이 만족감을 얻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는 것 같아 중학교 문법을 어느 정도
    학습한 중위권이상의 학생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. 각 중요 문법내용과 관련하여 틀리기 쉬운 문법 또는 난이
    도 있는 양질의 기출문제를 엄선하여 수록해놓은 문제집입니다. 전국 기출문제 중 우수한 문제를 접해봄으로써 자
    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 교재에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.
    이 교재에서 특히 눈여겨봐야할 부분은 해설서입니다. 문제의 정답과 정답의 근거가 되는 사항만 설명해놓은 기존

    의 해설서와는 달리 정답은 물론 정답이 아닌 예문들의 해석과 더불어 각 보기문항의 정답이 되지 않는 문법적

    이유까지 상세하고 꼼꼼하게 설명을 덧붙여 기존에 학습했던 사항들을 확실하게 복습하거나 몰랐던 내용들을 정확

    하게 학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.
    따라서 문제집을 다 풀고 난 후 해답지만 별도로 분철하여 보너스 학습으로 부담 없이 읽어보면서 자신이 몰랐

    던 내용을 점검해볼 것을 권합니다.
    고득점을 얻고 싶은 중위권 학생 그리고 실수 없이 고득점을 유지하고 싶은 상위권 학생들이 반드시 풀어봐야

    할 필독 문제집이라고 생각합니다.


    이 교재 수업을 모두 마치고 쓰는 리뷰 짝퉁 선생 2007-08-17
    500문제를 푼다는 것이... 하루에 25문제는 기본으로 하고 독해 문제집 독해 5개를 한다는 목표로 시작한 책입니다.
    표지가 예쁘다고 아이가 1학년 때 선택해서는 한 장 풀고 손을 안 대기에 2학년인 지금 강제로 풀린 책입니다.
    처음에 개념 문제 나온 것은 한 두 문제 보다가 건너뛰고 두 번째 챕터부터 시작했습니다. 크게 단원명만 제시한 후
    문제만 있습니다. 중간중간 문제 유형을 나름대로 나누어 놓았다는 배려에서인지 --- 표시가 있기는 합니다만 그냥
    문제만 있습니다. 몇 단원에 한번씩 종합문제 25문제 있구요. 결론부터 말하면 다시는 아이들 교재로 선택하고 싶지
    는 않습니다.
    해답지는 상당히 자세합니다. 문제집 두께정도는 됩니다. 거의 문제집 한쪽에 두어 문제 있는 정도로 해답도 있습니
    다.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보기에는 아주 그만입니다. 아이들도 처음부터 쭉 다 공부하며 읽기는 그렇고 막히는 부분
    긁어주는 데는 잘 만들어 놓은 해답 풀이인 듯 합니다. 간단한 설명도 전혀 없어서 부정사나 동명사 부분은 다른 문
    제집의 설명을 하고 들어갔고 분사는 설명 실컷 했더니 몇 문제만 찍 있어서 헐...했습니다. 이런 문제집을 1학년이
    혼자서 풀 수 있는 학생이 있다면 참 예쁠 것 같습니다. ㅋㅋㅋㅋㅋㅋ 점점 아이들이 영어 공부를 더욱더 안하려고만
    해서 큰일입니다.


    좋아요♡ 태엽 2007-02-23
    이제 고등학교 입학하는데, 중학교 내용을 배우긴 했는데 정말 제대로 배웠는지 스스로 궁금하기도 하고 총정리를
    해보고 싶어서 구입했어요. 중학교 한 학년 동안 배운 영어 문법을 책 한권으로 시험해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.
    웬지 한 권으로 모아 놓으니 안심(?)두 되구요. 좋아요~


    포인트만 정곡으로 찌른 쪽집게 교재 쥐감자 2006-07-27
    이미 문법은 배웠다고 하는데 문법서 하나를 놓고 학생의 실력을 전부 테스트할 수는 없고... 고민하던 차에 접하게
    된 고마운 책이다. 문제의 지문이 참신하고 현대감각에 맞는 영어문장들이 사용되었다는데 호감이 간다. 이 교재는
    다른 문법서와 달리 처음에 기본설명이 없고 대신 답안지가 매우 두꺼운데 불필요한 것이 절대 아니라 그만큼 문제
    하나하나에 대한 설명이 매우 충실하다. 거의 혼자 공부해도 별 지장이 없을 만큼의 해박한 설명은 이 교재만의 강
    점이자 단연 돋보이는 메리트다.
    차례에 나와 있는 순서대로 알맞게 과제를 내준 뒤 틀린 문제 위주로 진도를 나가고 기준보다 오답이 많은 부분에
    대해 집중적으로 문법내용을 강화해 주면 학교시험의 만점은 그리 험난한 길이 아닐 것이다. 참고로 What time
    shall we make it? 과 같이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표현들은 회화적인 표현으로 병행해서 지도를 할 수 있어 더욱 효
    과적이다.


    훌륭합니다! |연아| 2005-12-22
    저 역시도 한 때는 학생이었고, 지난 5년 동안 과외를 하면서 참 여러 책을 사용해봤는데, 이 책만큼 마음에 쏙 드는
    책도 없었던 것 같아요. 문법 종류별로 단원이 나눠져 있고 그에 따른 문제들도 마음에 들구요, 무엇보다 해답지가
    이렇게 정리가 잘 되어 있는 책은 처음입니다.


    |ferny| 2008-03-14
    정리되어 있는 문법 요점 상자들이 훨씬 더 눈에 쏙쏙 .... 문제는 좋은 듯..기초 영문법 공부가 된 상태에서 봐야 되
    는 책인 것 같네요. 앞에 문법 설명은 거의 없어요. 과외 시에 문법 설명하고 확인문제 프린트로 복사해서 주기에 딱
    인 책인 것 같네요. 학생이 혼자서 공부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는 듯.. 답안지가 설명이 자세히 되어 있긴 하지만
    틀린 문제 해설만 잠깐씩 보기에는 답안지 설명이


    저한테는 잘 맞지 않은 책이었지만 그래도 괜찮은 문제집인듯. |도로시♥| 2006-03-02
    저는 일단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보자고 생각해서 이 책을 사게 되었어요. 시험 전에 풀어 볼려고요. 저는 책 디자인
    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금방 질려버려서 공부를 안하게 되는 체질(?)이거든요. 이 책은 표지는 괜찮은데, 책을 펴보
    면 좀 깔끔하긴 하지만 저한테는 금방 지루해요... 문제가 엄청 많거든요....흑흑


    제가 원했던 부류의 책이라 맘에 들어요. |서지원| 2005-07-31
    밑에 리뷰 쓰신 분들과는 다르게 저는 제가 원했던 책이라서 정말 마음에 들어요. 솔직히 문법공부하면 맨날 성문이
    나 맨투맨이니 그런 딱딱한 글이나 쳐다보는 게 다였잖아요. 그런데 사실상 학교에서는 그런 글 보는 능력이 아닌
    문법문제 푸는 능력으로 평가를 하잖아요. 그래서 많은 문제를 접해보는 것이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이 되었어요.
    그래서 이래저래 문제집을 찾아봤는데....